자투리 비공인중개사사무소

자투리 비공인중개사사무소는 송승윤이 운영하는 사무소이자, 송승윤이 진행하는 소셜비즈니스 프로젝트입니다. 작업자 혹은 작은 브랜드와 자투리를 중개합니다. 여기서, 자투리는 너무 작거나 네모반듯하지 않아 쓰이지 않는 공간을 말하는데 예를 들면, 카페에 딸린 작은 테라스, 다세대 주택 앞 주차장으로 쓰기엔 삐뚜름한 공간이 있습니다. 자투리 중개를 통해 팝업 마켓, 전시, 워크샵, 공연 등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임대 기간은 일주일 이내이며, 반짝 나타났다 사라지는 팝업 형식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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